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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17세에 합정동 20억 자가 아파트 구입 비결은? 중 1때부터 부동산 공부 '영앤리치'

결이 다른 엔터테인먼트

by 델키 2025. 3. 3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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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인스타그램

 

 

가수 정동원이 '영앤리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0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 8회에는 가수 정동원이 스페셜 MC 출격했어요!

 

벌써 고3이라는 정동원은 "주민등록증도 이미 나왔고 병무청에서 신체검사 통지서도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수능도 볼 예정이라고 하네요:)

 

 

특히 정동원은 17세에 산 마포구 합정동의 자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어요. 

 

홍현희가 "대출 없이 자가로 산 것이냐”고 궁금증을 표하자 그는 "대출 없이 샀다"

"임영웅 형과 같은 집이고 그 당시에 가격도 괜찮았다"고 설명했어요.

 

  

 

아파트 가격이 꽤 비싸지 않냐는 질문에 정동원은 “20억원대에 산 걸로 기사가 났다”고 미소를 지어 

여유있는 영앤리치의 면모를 보였어요. 

 

 

                          실제로 정동원은 2023년, 만 16세의 나이로 서울 마포구 소재 주상복합을 매입한 바 있고.

 

그의 집은 20억원대로 57평에 한강뷰를 자랑한다고 해요.

 

임영웅 역시 2022년 해당 주상복합의 펜트하우스를 5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 어린 나이에 현명하게 자가를 구입한 이유에 대해 정동원은

 

자신만의 자가 구입 비결을 밝혔는데요!

 

정동원은 “서울에 처음 올라온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서울에 대해 모르는 것처럼 보이면 창피하다고 생각했다"

 

“촌놈 소리 들을까 봐 일부러 서울의 구 이름을 다 외웠다”고 말했어요. 

 

 

역시 그냥 되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네요

 

 

정리하면 

  • 17세에 57평대 아파트 20억원에 구입
  • 임영웅과 이웃
  • 고등학교때부터 부동산 공부 
  • 서울의 구 이름을 다 외웠다
  • 인테리어는 본인만의 취향으로 꾸밈

 

어린 나이에 자수성가한 정동원을 보며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자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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